타인과 약자를 위한/나눔 엔리코 카루소 이원형 2011. 6. 6. 19:37 20세기 초반의 전설적인 테너 엔리코 카루소는 오페라 공연후 극장 앞에서 그의 오페라를 듣지 못한사람들이 노래를 불러주기 원하자 기꺼이 아리아를 들려주었다. 매니저가 왜 그랬냐고 하자 나는 로얄석의 귀족들이 아닌 기둥 뒷자리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노래한다고 당당히 밝혔다. - 출처는 불분명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