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클릭해 들어간 유투브 영상. 평범해 보이던 영상이라 그냥 대충 보다 끌 생각이었는데, 진지한 주제를 무겁지 않게, 답답하지 않게 다루는 무언가를 느꼈다.현실속에서 고민하는 30대 초반의 모습이라 더욱 다가온 것일까... 희망이 없다며 말하는 영상이지만 그 속에는 희망을 말하고 싶은 의지가 묻어난다.http://youtu.be/VEmlOjU6Mq8
May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