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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소니 매니아~
- [레코더] ICD-SX77 (소유x)
- 타 보이스 레코더와는 차원이 다른 보급형 레코더. 이유는 목소리 영역만 녹음하지 않고 44kHz로 가청주파수 전영역을 녹음하기 때문이다. 저음과 고음을 두루 녹음할 수 있고, 마이크 입력 레벨을 수동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드럼과 같이 큰 소리도 녹음 가능.
- 2008년에 분실했다.
- [레코더] ICD-SX88 (소유x)
- ICD-SX77의 분실 후 지인을 통해 중고로 구입했다.
- 현재 밴드 연습 및 기타 공연 녹음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인터뷰나 기타 음성 녹음에도 사용하고있다.
- [디카] DSC-P52 (소유o)
- 대학교 입학(04년)과 함께 아버지께서 사주신 제품. 6년이나 지난 지금.. 중고로 판다면 몇천원에 팔릴지;;
- [디카] DSC-T700 (소유x)
- 학부 마지막 학년인 4학년 때, 새로운 디카에 마음이 이끌려 질렀었지만...
- ICD-SX77과 함께 분실했다. (정확하게는 도난당했다.)
- [디카] DSC-HX1 (소유x)
- DSC-T700 분실의 충격에서 벗어날 즈음, 그리고 여름에 미국에 다녀온 이후로 새 디카에 대한 마음이 마구 샘솟아서 구입.
- DSLR은 아니지만 수동기능, 고배율줌, 파노라마 등과 같은 다양한 기능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하이엔드지만 휴대성은 떨어짐..
- 최근 DSC-HX5V가 출시해 DSC-HX1을 팔까 생각중이다.
- 동아리 후배에게 싸게 넘김
- [디카] DSC-HX5V (소유x)
- DSC-HX1의 크기에 불만이던 나는 결국 DSC-HX5V를 만나면서 그 매력에 흠뻑 빠지고야 말았다.
- 가장 큰 장점은 컴팩트 디카의 공통 장점인 '휴대성'
- 그러나 휴대성만으로는 내가 만족하지 않았을 터, HX1의 장점들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 장점: 수동기능, 풀HD동영상(손떨림보정도수준급), 고배율(x10), GPS기능
- 단점: 조리개밝기(최대개방3.5), 캠코더와 배터리 호환 불가능(개인적인 단점)
- 여하튼 들고다니기가 편해 어디서든 사진 찍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 지인에게 싸게 넘김
- [디카] NEX-5 (소유x)
- 미러리스 카메라의 돌풍, 소니가 시장을 압도했다.
- E-마운트 형식의 렌즈군을 도입하여 추후 동영상 기기와의 궁합을 꾀했다. (부드럽고 소음이 없는 자동초점 등)
- 바디 내의 손떨림 방지 기능은 없다. HX5V의 기술력으로 볼 때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으나, 대신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된 렌즈, 'SEL18200 E 18-200mm F3.5-6.3 OSS'를 개발.
- 중고로 'SEL16F28 E 16mm F2.8', 'SEL18200 E 18-200mm F3.5-6.3 OSS'와 함께 구매
- 동아리 선배에게 판매
- [디카] NEX-5R (소유o)
- NEX-5의 후속작으로 NEX-7, NEX-6, NEX-5N, NEX-3N, NEX-F3, NEX-C3 등이 있지만 (ㅎㄷㄷ 역시 바디 천국 소니) NEX-5R이 현재 가장 인기가 좋다. 무난한 가성비 때문일 듯
- 일단 화면이 접혀 전방부를 향할 수 있고(다른 기종 중에도 가능한 기종 있음), WiFi 기능이 돼서 스마트폰으로 리모컨 기능을 하거나, 사진을 바로 핸드폰 등의 기기에 전송할 수 있다. 이거 카톡으로 찍은 사진 바로 바로 공유할 때 은근 유용하고 편하다.
- 추가로 유료 앱을 깔면 타임랩스 영상 제작도 가능하다.
- [디카] SLT-A57 (소유x)
- 가성비 짱짱 크롭 바디
- A99 영입으로 판매 예정
- [디카] SLT-A99 (소유x)
- 중고시세 하락으로 가성비 짱짱 풀프레임 바디
- 중고로 영입했는데 아주 만족하면서 잘 씀
- 문제는 풀프레임 바디에 어울리는 렌즈 뽐뿌 ㅠㅠ
- A7R2로 판매
- [디카] A7R2 (소유o)
- 끝판ㄴ왕 영입 ㄷㄷ
- [캠코더] DCR-SR65 (소유x)
- 교내 기독 행사의 촬영을 담당하다가 HDD형 캠코더의 필요를 느껴 구입. 이후로 동영상 촬영과 제작의 늪에 풍덩 빠지게 되었다.
- HD급 영상 촬영이 대세인 지금 HDR-CX500으로 갈아탄 후, DCR-SR65는 중고로 팔았다.
- [캠코더] DCR-HC62 (소유x) 변환 다 하고 헐값에 판매!
- HDD형 캠코더로 촬영하기 이전, 찍어놓은 수많은 테잎들을 컴퓨터 화일로 변환하기 위해 중고로 구입한 테잎형 캠코더.
- 변환만 끝내면 다시 팔아버릴 생각이다.
- [캠코더] HDR-CX500 (소유x) 동아리 후배에게 싸게 넘김
- 캠코더계의 판을 바꿔놨다고 말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한 제품. 뛰어난 손떨림 보정은 물론, 최고급화질과 소니 G렌즈, 그리고 핸디캠이라는 말에 걸맞는 성인 주먹만한 싸이즈.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캠코더가 가격까지 착하게 출시되어 감히 어느 회사의 제품도 넘볼 수 없는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 최근 후속 모델인 HDR-CX350, HDR-CX550 등이 출시되며 1위 자리를 내 주게 되었지만, HDR-CX500의 스피릿은 여전히 후속 기기에 흐르고 있다.
- [캠코더] HDR-MV1 (소유o)
- 고급 음향녹화 및 넓은 화각의 캠코더
- 액션캠처럼 쓸 수도 있음
- 공연촬영에 가장 효과적
- [삼각대] GP-AVT1 (소유x, 도난당함 ㅠㅠ)
- 미니 삼각대, 슈팅그립
- 성능, 디자인 모두만족스러운 삼각대
- [삼각대] VCT-60AV (소유x)
- 유선 리모콘이 손잡이에 달려있는 고급 캠코더용 삼각대
- 이제는 쓸 일이 없어서 판매 예정
- [렌즈] VCL-HGA07 (소유x) cx500과 함께 동아리 호배에게 싸게 넘김
- HDR-CX500에 사용하고 있는 광각렌즈. 설치하면 멋있음!
- [렌즈] SEL16F28 E 16mm F2.8 (소유x)
- E-마운트 형식의 단렌즈. NEX-5 구매와 함께 업어옴.
- 팬케익 렌즈라 불리기도 하며 이는 납작하고 작기 때문에 불린 이름인 듯.
- 렌즈의 밝기가 아쉬워 NEX-5 사용자들은 20mm F2.0 정도의 팬캐익이라도 나오기를 기대 (cf. 삼성의 미러리스 카메라용 팬케익 렌즈 'NX 30mm F2')
- 자동초점 소음이 없어 동영상 촬영에 유리.
- 동아리 선배에게 판매
- [렌즈] VCL-ECF1 어안컨버터 (소유x)
- 화각을 무식할 정도로?! 넓혀주는 컨버터
- SEL16F28 E 16mm F2.8 렌즈 앞에 덧끼우는 형식이다.
- 0.62x의 배율을 갖는다.
- 어안이다 보니 가장자리에는 왜곡이 생긴다.
- 동아리 선배에게 판매
- [렌즈] SEL18200 E 18-200mm F3.5-6.3 OSS (소유o)
- E-마운트 형식의 슈퍼 줌렌즈, NEX-5 구매와 함께 업어옴.
- 비싼 가격과 NEX-5의 휴대성을 해친닫는 이유로 미운오리 신세.
- 실은 NEX-5보다 렌즈 교환식 캠코더인 'NEX-VG10'을 타겟으로 나온 렌즈임
- 자동초점이 타 DSLR보다 비교적 빠르고, 소음이 없어 동영상 촬영에 유리
- [렌즈] SONY E 10-18mm F4 OSS (소유x)
- 광각 줌렌즈
- VCL-ECF1의 주변부 외곡 때문에 거금을 들여 장만
- [렌즈 어댑터] LA-EA1 (소유x) 판매
- E-마운트를 Alpha-마운트로 변경해주는 렌즈 어답터. NEX-5 구매와 함께 알파 렌즈 사용을 염두해 구입. 'NEX-3', 'NEX-5'의 펌웨어 업데이트(3.0버젼 이후)로 랜즈 내에 모터가 있는 Alpha-마운트식 렌즈도 자동초점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초점 맞추는 시간이 느리고, 동영상 촬영시에는 초점을 수동으로 작업하는 것이 편하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소니에서는 DSLT 카메라, 'Alpha a33', 'Alpha a55'를 발표하기도 했다.
- [렌즈] SAL35F18 35mm F1.8 SAM (소유x) 판매
- 소니에서 발표한 나름 괜츈한 단렌즈. 'NEX-5'에 'LA-EA1'을 이용해 연결하니 사진과 영상의 질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 [마이크] ECM-HW2 (소유x)
- HDR-CX500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소니 캠코더용 블루투스 마이크
- 이제 자유로운 인터뷰나 뮤직비디오 등의 촬영 등 캠코더의 활용도가 극대화되었다!
- [MP3P] NW-S706 (소유o)
-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준, 그리고 한 번 써보면 다른 MP3P를 쓰지 못한다는 궁극의 기술 '노이즈 캔슬링'. 이거 하나만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행복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지만, 이 기술이 '소니' 제품에 들어있다는 감동. 음질 하나 하면 알아주는 소니가 노이즈 캔슬링까지 덤으로 얹어서 출시한 제품이라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겠다. 다만 번들 이어폰이 아니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즐길 수 없고, 더 큰 불편함은 번들 이어폰을 다른 기기에 사용할 수 없다. (소켓 모양이 다름)
- 아, 추가로 배터리 지속시간도 짱이다. 디자인은 향수병 또는 바퀴벌레라는 별명을 얻는 정도?
- [MP3P] NWZ-S745 (소유x) 판매
- 이제는 동영상 플레이어다! MP3P라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이제 모든 MP3P는 동영상 재생을 기본으로 갖고 나온다.
- 앞서 이야기한 NW-S706 모델이 갖고 있는 기능에 동영상 플레이까지 겸비한 팔방미인. 다만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던 인텔리전트 셔플 기능은 없어서 쵸큼은 아쉽다. 인텔리전트 셔플 기능을 갖는 '센스미'가 참 좋았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NWZ-S738F' 이후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소닉 스테이지를 포기하며 파일 전송은 편리해졌다.
- 번들 이어폰의 소켓을 개선하면서 번들이어폰도 다른 제품에 연결해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번들 이어폰이라 무시하면 큰 코 다친다. 이어폰 값만 해도 10만원 상당의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 [이어폰] MDR-E888 (소유o)
- 국민 이어폰이라 불릴 정도로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제품. 막귀라 하더라도 몇천원짜리 이어폰과는 확연하게 구분되는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 물론 몇십만원짜리 이어폰/헤드폰에 비기지는 못하겠지만.
- 최근 좀 외상을 입어서 사용이 불편하다. NWZ-S745 번들 이어폰을 가끔 대신해서 사용한다.
- [헤드폰] MDR-D777 (소유x)
- 10만원 이상에 팔리는 제품을 중고로 단돈 몇만원에 구입. 아마도 'MDR-E888'보다 싸게 산 듯 하다. 어쨌든, 헤드폰은 장시간 사용에 어려움이 있어 현재는 묵혀두기만 하고 있다.
- 싸게 구입한 만큼 싸게 팔 생각이다. -> 이 글에 리플 다신 분께 팔았다 ^^
- [핸드폰] Z3C (소유o)
- 방수, 노이즈 캔슬링, 변강쇠 배터리, 적절한 휴대성, 각진 디자인
- 내 모든 필요를 한방에 해결해준 핸드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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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와 로봇에 관심이 많은 아이 그 영역을 넓혀보려 합니다.
'영상 제작'과 '감정 로봇'이 블로그의 주소재입니다. 자유로운 답글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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