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
"관건은 삼성이 과연 현재 수준의 로봇을 위해 그런 투자와 모험을 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물론 매사에 치밀하기로 소문난 삼성이 그런 모험을 할 가능성은 지금으로선 별로 없어 보인다. 보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현단계에서는 할 필요가 없다고 해야하는게 맞다. 그럼 점에서 보자면 삼성전자의 로봇에 대한 입장은 앞으로도 당분간 관망의 자세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새 시대의 초일류기업으로서 한국의 로봇산업, 나아가 세계로봇산업을 위한 “큰 뜻”을 품지 않는 한…"
이 칼럼을 쓰신 분은 로봇시장에 대해 조금은 비관적이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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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이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서비스 로봇 정조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0&aid=0002223896&viewTyp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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