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텍 안드레아 토마스 교수 연구팀은 자신의 로봇에 ''Curi'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전에 Simon이라는 이름이 있지 않았었나??) 이 로봇은 사람과의 interaction을 통해 학습을 한다. 로봇 스스로 학습을 한다던지, 최적화된 계산법을 통해 무언가 작업을 수행하는 것과는 다르다. 이 연구실은 사람을 통해 학습하는 것을 Social Learning이라고 불러왔다. 여하튼 이 로봇에 대해 재조명한 기사가 나왔다.
Curi the robot Harold Daniels Andrea Thomaz, who directs Georgia Tech’s Socially Intelligent Machines Lab, teaches a one-of-a-kind student: a robot with light-up ears, named Curi. We asked Thomaz how s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