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ia Tech has created a robot-smart tablet system as a future rehabilitation tool for children with cognitive and motor-skill disabilities. Children teach...
MIT의 Cynthia Breazeal 교수가 Jibo라는 로봇을 만들어 사업을 시작했다. 로봇 페퍼가 사람들에게 적잖은 파급력을 보인데에 이어 브리질 교수도 자기네들 소사이어티를 만들려고 분주히 움직이는듯. 선주문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가격도 개발자용이 600불 정도다. 이 분야에서 로봇을 해 온 사람으로서 자꾸 '첫' 시도라고 마케팅(?)하는 것이 조금 거북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사람들이 시장을 넓힌다면 내 연구도 편승할 기회가 올 수 있겠지;; 다만 이 분위기가 꼭 나에게 도움이 되리라는 법은 없다. 그만큼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으면 저 사람들이 앞서가는 동안 우물안 개구리가 될 수도 있으니깐.
Jibo, billed as "the world's first family robot," has already blown past its $100,000 Indiegogo fundraising goal and really wants to come liv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