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곰팡이는 음식을 향하려고 하고, 빛을 피하려고 한다.
2) 이 때 나오는 전기 신호를 소리로 변환한 연구가 있다.
3) 더불어 이 신호를 구별해서 심리학에서 이야기하는 감정 공간상에 매핑을 한다.
4) 그 감정을 얼굴 로봇으로 표현한다.
따라서 곰팡이의 감정이 로봇의 얼굴과 소리로 표현되는 셈.
ㄷㄷ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dn24012#.UgtIRJKeNS9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P0i-Df4w4KY